2014년 6월 17일 화요일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메탈 슬러그 7 (NDS)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인 메탈 슬러그입니다. DS로 신작이 나온다고 해서 제대로 나올까 하는 걱정이 좀 있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나름 괜찮게 나온것 같습니다.
6부터 시리즈에 등장하기 시작한 랄프와 클락은 이제 고정 멤버가 된듯 합니다. 저는 클락으로 백브레이커를 계속 하면서 점수 올리는 플레이를 좋아하기 떄문에 이번에도 참전 했다는게 상당히 맘에 듭니다. L 키를 누르면서 방향키를 위로 하고 Y 버튼을 누르면 랄프나 클락의 특수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낮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적 탄환이 날라오는 방향이 상당히 피하게 껄끄럽게 날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스들도 생각보다 패턴도 다양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컴뱃 스쿨이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미션들을 클리어 하는 모드인데요 거기에 등장하는 신시아 조교의 대사들이 정말 재미있는것들이 많아서 단지 그것을 보기 위해서 미션들을 클리어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게 나왔다라는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NDS로 나오다 보니 그래픽, 사운드가 약간 다운되서 나온 부분들은 좀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메인 미션은 스테이지가 좀 짧다는 느낌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컴뱃 스쿨은 미션 자체는 뭐 그저 할만한 정도인데 신시아 조교의 리액션을 보기 위해서 자꾸 클리어 하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NDS의 특성상 로딩하나 없는 과거 네오지오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쾌적함도 장점입니다. 혹평을 하신 분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압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타이틀이고 한글화가 되어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사이드 스크롤 액션 슈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타이틀입니다.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메탈슬러그 앤솔로지 오픈 케이스 및 간단 소감
메탈 슬러그, 메탈 슬러그 2, 메탈 슬러그 X, 메탈 슬러그 3, 메탈 슬러그 4, 메탈 슬러그 5, 메탈 슬러그 6가 UMD 디스크 한장에 들어있는 메탈 슬러그 앤솔로지 리뷰 입니다.
디스크 내용물만 보면 최고 입니다. 게임 하나 가격으로 메탈 슬러그 게임 7가지를 소장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로딩이 문제입니다. 정말 너무 하다 싶을 정도의 로딩을 자랑하는데요. 일단 메뉴 화면 까지 로딩이 상당히 길어서 짜증을 유발하는데요. 메뉴 화면은 나름 화려하게 구성이 되어있으나 그걸 본 저 개인적인 느낌은 텍스트 화면이라도 좋으니. 로딩을 없애줘라는 느낌 이었습니다.
나름 화려합니다 캐릭터들 움직이고 게임 선택하면 잠시 게임 플레이 동영상도 보여주고 하지만 이걸 보여주기 위해 긴 로딩은 좀 아니라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메인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면 다시 한참동안 로딩 -_-; 맞습니다 그 전의 기나 긴 로딩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 로딩 후 게임 시작을 선택하면 다시 한참동안 로딩.
위 화면은 메탈 슬러그 2인데요 여기서 로딩할 줄은 몰랐습니다. 마르코에서 에리로 캐릭터를 바꾸자 응답이 없어서 움찔했는데 여기서도 잠시 로딩 =.= 그나마 다행인것은 캐릭터 선택하고나서 하는 로딩은 비교적 짧았습니다. 그 외에 6를 제외한 3 이후 부터 작품들은 스테이지 중간 중간에도 로딩이 있었습니다. PS1으로 즐겼던 메탈 슬러그 1이 생각나는군요. 그나마 최신작인 테탈 슬러그 6이 로딩면에서는 가장 쾌적했습니다.
디스크 내용물만 보면 최고 입니다. 게임 하나 가격으로 메탈 슬러그 게임 7가지를 소장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로딩이 문제입니다. 정말 너무 하다 싶을 정도의 로딩을 자랑하는데요. 일단 메뉴 화면 까지 로딩이 상당히 길어서 짜증을 유발하는데요. 메뉴 화면은 나름 화려하게 구성이 되어있으나 그걸 본 저 개인적인 느낌은 텍스트 화면이라도 좋으니. 로딩을 없애줘라는 느낌 이었습니다.
나름 화려합니다 캐릭터들 움직이고 게임 선택하면 잠시 게임 플레이 동영상도 보여주고 하지만 이걸 보여주기 위해 긴 로딩은 좀 아니라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메인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면 다시 한참동안 로딩 -_-; 맞습니다 그 전의 기나 긴 로딩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 로딩 후 게임 시작을 선택하면 다시 한참동안 로딩.
위 화면은 메탈 슬러그 2인데요 여기서 로딩할 줄은 몰랐습니다. 마르코에서 에리로 캐릭터를 바꾸자 응답이 없어서 움찔했는데 여기서도 잠시 로딩 =.= 그나마 다행인것은 캐릭터 선택하고나서 하는 로딩은 비교적 짧았습니다. 그 외에 6를 제외한 3 이후 부터 작품들은 스테이지 중간 중간에도 로딩이 있었습니다. PS1으로 즐겼던 메탈 슬러그 1이 생각나는군요. 그나마 최신작인 테탈 슬러그 6이 로딩면에서는 가장 쾌적했습니다.
그 로딩을 견디고 나서 작품의 이식도는 만족 스럽습니다. 네오지오의 그 느낌 그대로 휴대용 콘솔에라는 느낌입니다. 가끔가다 UMD를 읽으면서 원작에서 프레임이 떨어지는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느려지는 것 같은 음? 하는 부분이 없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평을 내리자면 극악의 로딩으로 많이 감점이 되긴 했으나 메탈슬러그 자체가 워낙에 훌륭한 게임이라 게임을 하는 순간 로딩으로 인한 짜증이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최고의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 메탈슬러그 특유의 유머, 멋진 사운드, 그리고 액션 게임의 필수인 좋은 컨트롤. 게다가 아무리 로딩이 심하다고 해도 저렴한 가격에 메탈 슬러그 1 ~ 6까지 소장 할 수 있다는건 정말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는 액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하고 싶은 내용이나 나는 로딩화면을 자주보면 짜증이 난다고 하시는 분은 이 버젼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사무라이 쇼다운 엔솔로지 플레이 소감 (PSP)
UMD 디스크하나에 사무라이 쇼다운 1, 2, 3, 4, 5, 6이 들어있다고 해서 덥석 구매한 사무라이 쇼다운 엔솔로지의 리뷰입니다. 사무라이 쇼다운 15주년을 기념하는 콜렉션이 될 수 있을까요?
사무라이 쇼다운 1부터 플레이하기 시작했는데요. 매우 좋았습니다. 로딩도 짧았고 잘리는 연출이나 피같은 것도 잘리지 않고 그대로 들어 있고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2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3편 부터 슬슬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로딩이 좀 더 길어진거야 이해할 수 있는데 게임 시작때부터 소리가 밀립니다. 대전도중 기술을 쓰면 UMD를 읽어대면서 게임이 느려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4탄 부터는 문제가 좀더 심각해집니다. 로딩도 상당히 길어졌고 중간 중간 UMD를 읽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져서 게임 플레이에 상당한 지장을 끼치고 소리 밀리는 현상이 더 심해집니다.
5탄 부터는 정말 막장입니다. 도저히 참아낼 수 없는 로딩과 계속되는 느려짐...
사무라이 쇼다운 1부터 플레이하기 시작했는데요. 매우 좋았습니다. 로딩도 짧았고 잘리는 연출이나 피같은 것도 잘리지 않고 그대로 들어 있고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2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3편 부터 슬슬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로딩이 좀 더 길어진거야 이해할 수 있는데 게임 시작때부터 소리가 밀립니다. 대전도중 기술을 쓰면 UMD를 읽어대면서 게임이 느려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4탄 부터는 문제가 좀더 심각해집니다. 로딩도 상당히 길어졌고 중간 중간 UMD를 읽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져서 게임 플레이에 상당한 지장을 끼치고 소리 밀리는 현상이 더 심해집니다.
5탄 부터는 정말 막장입니다. 도저히 참아낼 수 없는 로딩과 계속되는 느려짐...
6탄의 경우는 그럭저럭 할만은 합니다만 텍스쳐들이 너무나도 저질이어서 봐주기가 힘든 수준입니다.
정말 이렇게 까지 성의 없는 물건을 15주년 기념이라고 내놓은게 저주스러울 정도입니다. 아무리 저렴한 가격에 사무라이 메인 시리즈들이 다 들어있다고는 하지만 이건 도저히 추천할 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그나마 사무라이 1, 2편은 할만하니 그 두개만 잘 돌아가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구입하시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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