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게임은 정말 최악입니다 정말 듣기 짜증나고 반복적인 음악에 뒤에 씨피유가 조정하는 길리간을 데리고 다녀야 합니다. 캐릭터는 툭하면 이유없이 넘어지는데 매우 짜증납니다. 주먹으로 적을 공격할수 있는데 명중하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넘어져 있는게 일입니다. 만일 뒤에 따라다니는 길리건이 귀찮다고 놓고 다니려고 하면 시간제한이 굉장히 빠른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좋은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지도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당시에 흔하지 않았던 일이라는것을 생각하면 이거 하나는 칭찬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미궁을 만들어놓고 지도를 스스로 그리던지라는 식으로 발매한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섬 여러곳에 퍼져 있는 캐릭터들을 찾아 말을 걸면서 문제를 해결해서 게임을 진행하면 됩니다만 별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설명할 필요없이 정말 최악의 게임입니다.
참고를 위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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