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패키지에 많이 익숙한 국내에 비디오 게이머들에게는 그리 익숙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NES와 메가드라이브의 북미판 패키지 디자인을 맡으신 그렉 마틴의 별세 소식입니다. 패키지 사진들을 보니 그때 게임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는 원문의 링크와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패키지 사진입니다.
http://nintendoage.com/forum/messageview.cfm?catid=5&threadid=11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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